●40개 창출 예산 투입, 양평 군, 청년 일자리

 

[두물머리뉴스=양의철 기자]…..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청년들에게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는 ‘양평군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용한파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선제적 실업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 직접고용사업인 ‘양평청년일자리(일경험 지원)’ 사업에 7억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0명의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직업 역량을 육성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며 공공기관형, 사회복지형, 사회적경제형, 공익활동형, 청년활동형 등 5개 유형별로 고용 경험의 질, 사업장 환경, 정규직 채용 계획 등을 고려해 30개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참여 사업장에는 청년근로자를 지원(기관별 풀타임 1인 또는 파트타임 2인)하고 근로자 모집 및 인건비는 양평군이 직접 지급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최대 8개월간 선정된 기업(기관)에 청년 근로자가 파견 근무를 하게 된다. 2월 1일까지 양평군 홈페이지(http:/)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하여 신청한다.

양평군 정동균 군수는 군에서는 경력이 없어 취업이 어려운 사회초년생에게는 직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펴고 있으므로 관내 기관들은 청년들에게 질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률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양평군 ’ 사업에는 33개사 42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자세한 사업내용은 양평군 청년공식 (https:/blog).naver.com에서 양평청년뉴딜일자리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양평군 #청년일자리40개창출예산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