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시 잔존가치,감가상각비,감가비 중고차

 가정해 보자

선루프를 제외한 폴라 화이트칼라 주행거리 20,000km(일 50~55km), 무사고

1.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2017 풀옵션 [약 3000만원] 2. 아반떼 2017 풀옵션 [약 2500만원]

을 구입한 지 3년이 지난 지금 중고차 시장에 던진다면 그동안 아끼던 유류비를 통틀어 얼마나 차이가 날까?

유류비는 1년 약 120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x3년이니까 =360만원 정도 절약

그러나 차를 되팔 때 감가상각비는 얼마나 차이가 날까?아이코닉 6만km = 60%(대략 감가비) = 1800만원 아반스 6만km = 70%(대략 감가비) = 1750만원

아이오닉은 아반스를 되팔 때보다 약 10% 정도를 더 손해보고 팔아야 한다.*왜 그럴까? 아이오닉은 현대의 하이브리드 1세대로서 연비는 좋지만 연비만 좋다. 두 번째 줄의 헤드룸 공간이 특히 이 차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일 정도로 매우 좁은, 경쟁차인 기아 니로에 비해 실내 거주성이 불편하고 기아차 니로에 비해 잔존가치가 낮다.* 아반스는 현대가 만든 스포츠 이름이 붙은 모델로 원메이크업 경기가 매우 활발할 정도로 내구성 파워트레인이 입증된 모델이며, 특히 디자인 때문에 중고차 거래액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을 정도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

대충 잡아서 150만원 정도를 손해보고 판다는 것 아래,

360만원(유류비 절감) – 150만원(중고차 감가금액 차액) = 210만원(3년간 아이오닉비 어밴스를 소유하여 발생하게 되는 비용)

한 달에 5만8천원가량 더 타던 샘물이다.

결국 구입과 동시에 차량 가격은 떨어지기 시작한다. 평생 차 한 대만 갖고 있으면 걱정없지만 거의 평생 몇 번, 젊은이들?은 3년에 한 번씩 바꾸는 경우도 많다.전매 때 구입하고 싶은 차의 잔존 가치를 염두에 두는 것도 현명한 소비이다.

가능하면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따라 많은 사람이 찾고 대중적인 국산 브랜드의 결함이 많지 않은 앤트리 모델이 좋다.

재테크를 하는 입장이라면 아예 차를 구입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어쩔 수 없이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내 차? 개성있는 차??보다 타인이 많이 사는 차, 개성보다 많은 사람에게 선택되는 실용적인 차를 3년 후의 중고차로 구입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소비라고 할 수 있겠지요.그러면

염가로 구입하거나 되팔 경우 잔존가치가 높아 감가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