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도 치료 권장 부비강염 라고 진단받았다

 

비염 정복기 제2탄

3n년 동안 매번 급변하는 계절과 점점 심해지는 미세먼지 때문에 나를 괴롭혀 온 비염 코 콧물로 잦은 코막힘, 훌쩍임, 재채기 등 더 이상 내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이 질환처럼 살 수 없어 한 달 전 한의원을 찾았다.저는 알레르기성 비염의 대표적인 경우로 어렸을 때부터 비염으로 고생했고, 기관지가 아프고 코, 목이 아프고 편도염과 과안 가려움이 한꺼번에 오는 최악의 경우…

비염은 더 심해져 이비인후과를 찾아 약 처방을 받았고 지난해 가을 겨울 환절기에 비염에다 결막염까지 심해져ㅜㅜ부비강염에 시달리기 싫다는 생각에 알레르기 검사도 받고 최소 1년 정도 치료기간을 둬야 한다는 말에 포기했다.

그러다 올해 코로나19가 폭발하고 콧물이나 재채기가 조금만 나면 하루도 마음 편한 시간이 없었다.

마침 집 근처에 비염전문 한의원이 있었어!! 럭키!

https://blog.naver.com/charminghur 어렸을 때부터 나를 괴롭혀온 알레르기 비염… 비염의 원인에 의한 코막힘이나 훌쩍임, 재채기 등등… blog.naver.com

처음 한의원을 찾아 콧속에 내시경(?) 같은 것을 넣고 콧속을 살폈다.농담도 많고 전문가도 아닌 내가 보기에도 코 안의 피부색 자체가 정상인 사람과는 달랐다.

강렬한 첫 배농 치료를 마치고 코 염증 환자가 세트로 치료를 계속했어야 하는데 (2~3일 간격으로) 이사하느라 한동안 바빠서 치료할 시간이 없었다.그래도 처방받은 한약은 계속 먹었다.

두둥!! 그란데!!콧물은 한 번도 흘린 적이 없어!이삿짐을 정리할 때 집에 아직 난방이 안돼서 너무 추웠고 엄청난 먼지!!낮은 온도 + 먼지 = 콧물 과다란 말에 콧물 폭탄인데 정말 이사 정리를 하는 며칠 동안 콧물을 한번도 흘리지 않았던 것이다.

치료와 한약의 효과를 직접 경험한 나는 치료를 시작했다.

비염자가 세트 구성품 강렬했던 첫 경험 때문에 두려운 것도 사실이다.일단 코 안쪽까지 면봉을 매달아야 하니까 ㅜㅜ

코 보호 크림을 일단 콧구멍 안에 돌리면서 발라놓는다성분을 보면 바셀린 호호아오일 시어버터 등 알고 있는 성분이 많다.점막을 보호하기 위한 부드러운 크림이다.

그리고 이것이 본격 치료제인 부비강에 쌓여 있는 고름을 배출하고 염증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코세척 약이라고 보면 된다.

남편도 비염이 있는데 며칠 전부터 심해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부비강염이고 축농증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일반 비염과 다른 점은 콧물이 나온다는 것이다.그래서 남편은 급한 대로 약을 처방받아 부비강염 증상에 대해 검색을 해 한방병원에 물어봤더니 배농으로 치료가 가능해 함께 받기로 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의 만성 비염 정복기ww 약에 긴 면봉을 넣어 적신다.이 치료약은 생약으로 냉장보관해야 한다.

그리고 최대한 넣고 본격적으로 기침과 콧물 배출 시작

*혐오*

오랜만의 치료라 시간이 지나면서 기침이 점점 올라왔다.

00 빗나가다 ㅜㅜ 기침이 계속 나오자 압력으로 면봉이 벗겨졌다.

두 번째 하니까 아까보다 잘 넣었어치료를 받으며 끊임없이 기침과 콧물이 나온다.

그리고 눈물도 흘렸다 ㄷr…☆ ㅎㅎㅎ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린다 ㄷr… ★

비아냥 탄생 콧물이 점점이점이점이~

치료목표는 30분이었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20분에 끝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꼬보 핫크림을 바른다

휴지를 거의 다 썼다 같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한약을 먹고 자기 치료를 했다.

어느새 요령을 터득해 콧속이 헐고 생긴 염증이나 기침과 나오는 콧물도 부비강염 치료를 한 뒤 줄었다.
한의원을 찾았을 때 선생님이 차츰 증세가 가라앉을 거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랬다.부비강에 막힌 좋지 않은 농담이 거의 없는 것 같았다.

이 밖에도 예전에는 감염에 의한 비염이 많았지만 알레르기성 비염을 포함한 체내이상면역에 의한 부비동염 증상이 증가해 면역력이 약해질 때 특히 악화된다는 것이었다.알다시피 장에 면역력에 관여하는 세포가 대부분 들어 있기 때문에 장의 건강이 곧 면역력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고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도 예방하는 방법이고 면역력을 키우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 유산균을 든든히 먹기 시작했다.

또, 식습관에 대해서도 개선에 힘쓰고 있다.

밀가루 요리, 튀긴 요리를 최대한 안 먹으려고 하고 있으며 특히 라면은 일단 한방병원에 다녀와서 끊었다!! 튀긴 밀가루 음식이 비염에 최악이라니 최대한 자제할 수밖에…!

또 몸을 따뜻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한다. 집에서도 양말을 있어서 몸에 찬 공기가 들어오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

마지막으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고 비염에 해태차가 좋다며 따뜻한 차를 마시면 체온도 높아져 부비강염 증세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실제로 자가 치료를 한 뒤 계속 콧물이 나오고 코를 지나치게 풀어 코가 쓰다가 계속 치료하면 부비강 내에 고름이 확실히 적어진다.생약 자체가 맵기 때문에 기침은 확실히 나오지만 콧물의 양이 현저히 줄었다.!!!
치료하고, 정도 지나면 일상 생활 때 코를 씹는 것도 자다가 코가 막혀서 잠이 깨지 않고 머리가 쿵쿵 울려느낌도 없어요! 머리가 맑아!!
내가 방문한 한의원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기로 결정했고 선생님이 알려준 대로 일상 속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우리 부부의 2021년 첫 목표는 비염 완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