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김우빈] [상속자들] yun’s 두번째 배우

 오늘은 김우빈 2탄으로 돌아왔어요~(웃음)

학교2013은 몸풀기였구요!!! 김우빈의 덕후는 상속자들이 진짜였어요.~학교까지는 “오~ 얘 좋아하는데~” 작품을 봐야지~ “이정도면 상속자들을 볼때는 “연기도 잘하고 키도 크고 목소리도 좋고..김우빈 진짜 완전 ⭐벽” 이런 식으로 봤거든요~~

@김해동양철학심리학

이 표지를 보자마자, 이 드라마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 이제 느껴지네요.ㅋㅋ

중학교 2학년때나 중학교 3학년때 본 드라마라 고등학생 이야기 같았고 ㅎㅎ 어릴때는 1살 많은사람도 너무 커보여서 ㅎㅎ

김우빈에게 흥미가 있어서, 저는 1화부터 본방송으로 봤습니다.사실 처음에는 최영도의 매력이 나온다기보다는 너무 머리가 나쁜 친구들만 나와서 이게 뭐지… 계속 봐야 하나 고민했어요.

@사랑스러운 아기천사 박주원

이 장면은 어떻게 해서든 자웅산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자웅산이 자신을 “받지마”라고 저장해 놓고 바로 나오지 않는 것을 본 최영도가 사물함을 닫으며 “뭐 받지마~? 내 마음? 이런 장면인 것 같아요대사가 벌써 줄어들어…이때까지 난 성격파탄자적인 면만 보였으니까… 무슨 캐릭터가 이런 건지…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때 어려서 그런지…솔직히 깡패라고 생각하면서도 그게 좀 멋있어 보이기도 한 것 같아요.(지금 생각해보면 채영이도 정말 나쁜 친구이긴 해요.)

@패션 블로거

그러다가 이때!!! 저는 아마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최영도를 좋아했을 거예요맥락이 전혀 안 나는데 ‘그러면 네가 좋아져’ 이러는 거야.예솔이가 졸부하면 엄마나 아빠 이름을 말해보라고 해서 은상이 어깨를 툭툭 치니까 영도가 ‘그만해’ 이러는 거야은산이한테 뭘 또 잘못하고 나서 은산이한테 사과하려고 그랬는지 잡으려고 손을 잡았는데 은산이 뿌리치니까 갑자기 세성이 슬픈 표정을 짓지 않나

그 당시는 갑자기 태도를 돌변하는데 왠지 마음이 불안해져서… 반전매력이라고나 할까… 그냥 좋았어요ㅠㅠ(확실히 다시 보니 미화가 심했네요.. 흠…)

@새롬즈 이야기

제국고등학교 캠프장으로 수학여행을 간 에피소드!!! 사실 나에게는 상속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에피소드 TOP3 안에 들어 있는 것 같아요!! 탄이와 은산의 절친한 장면이 너무 많이 나와서 질투했다고나 할까…우리 영도는 혼자 저러고 있는데 너희 둘은 좋아서 죽고 있는 거야!! 이러면서

캠핑장에서 좋았던 장면이라면 어떤 아이들이 차은산을 욕하고, 영도가 대신 갚아준다고 그 아이들 신발을 물에 빠뜨려놓은 장면! 그리고 밥을 먹을 때 조금 멀리 앉았는데 영도가 은산을 쳐다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이 두 장면도 정말 안타까웠어요. 그때는..

@새롬즈 이야기

이때부터는 영도의 주구장 행렬이 이어졌습니다.진짜 국수 먹으려고 은상이를 불렀는데 은상이는 또 자신을 협박하는 줄 알고 만나자마자 나 어떡해?라며 영도는 웃다가 정색을 하고 나는 내 상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데 네 상처를 내가 어떻게 해!라고 한 거야.오늘은 국수를 못 먹겠어. 다음에 먹자는 말을 남기고 오토바이를 타고 몸을 떨어요.

그렇지 영도야 처음부터 잘해야지…언제나 괴롭히고 승진만 하던 네 업보야!(이게 현실인데 그때는 영도에 너무 몰입해서 내가 상처받았다는..)ㅋㅋㅋㅋㅋㅋㅋ내가 최영도를 생각보다 많이 ~를 좋아해서 우울했어요)

저는 되게 민망한 장면을 많이 보는데 이때는 되게 민망하더라고요은산이, 탄이, 영도가 횡단보도에서 서로 손목을 잡으며 나랑 가자, 가지마라, 가라, 대성통곡을 하고 상처입던 장면. (웃음)

은산이 결국 영도랑 그냥 지나가고 나서 오열하니까 영도가 얘기해요” 난 너랑 파티하고 싶은데 넌 계속 울면 어떡해? 그리고 편의점에서 무슨 얘기하다가… 이러지 마, 긴장돼”크크크크크그 당시는 좋아서 죽는줄 알았습니다.(´;ω;`)

귀여운 녀석~ 아니 김우빈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말도 안 되는 대사를 시원하게 소화한 실수예요.그 연기에 가슴이 두근거린 저는 틀림없어요!

@NEST (never ending storytelling)

이때부터는 영도가 염전길을 걷는 듯하지만 은상이 얼굴을 보기 위해 방송실로 들어가 전교생에게 김탕의 비밀을 가르친다. 어떻게든 은상이랑 탄이를 방송실로 불러들였거든요.(´;ω;`)

은상이가 놓으라고 해서 어차피 나중에 놓아야 된다고 해서 지금은 못 놓는다 이런 장면.그때는 김탄이 문을 부수고 들어올때 은상이 다칠까봐 뒤로 보내는 장면에서 설렌다고 난리가 났었는데…(영도는 폭력성이 강한 친구였구나 그때는 왜 전혀 몰랐을까?)

@wwwww.

이 장면은 세상에서 제일 좋아했어요.처음에는 은상이 밴드 준거 안받았는데 은상이 아지트?에서 나올때까지 기다렸는데 “밴드” 이 한마디 하면서 가져간거ㅠㅠㅠㅠ

이 장면이 정말 슬펐던 건… 그 밴드를 보관하고 있어서… (아십니까?)영도전용 bgm??) 그것이 나와 밴드를 아련히 바라봅니다.) 마지막회에서 은산을 처음 만났던 날을 회상하면, 이제 정리를 하려고 했나 하고 웃으면서 밴드를 붙인 장면 때문입니다.(´;ω;`)

@Rainbow Sherbet

앗!!!!우선 김우빈이 염색한 부분에서 한번 두근거림이 있고, “흑기사 많아도 걱정돼요, 전화해” 이 대사로 다시 한번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그 장면은 정말 많이 봤는데 김우빈 목소리가 대단해요영도전용블랙이 나와서 쓸쓸한 표정을 지으면서 동굴저음으로 걱정하면 반칙이야!!!

@LEEPLAY × GROUND

저 복장이 채영이도 다 똑같아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복장이에요.많은 분들이 그런 것 같아요.머리도 처음에 쓰고 나서 되게 결심을 했거든요ㅠ

파티 씬도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탄이가 은산이 이마에 뽀뽀하는 거 보고 되게 불쌍한 표정을 지으면서 나갔잖아요(´;ω;`)

유라헬 ‘차은 오빠 알아?’ 너 이렇게 열정적이냐고 물었을 때 ‘알면 안 되지, 부끄러워’라고 했던 것도ㅠㅠ 아무튼 정말 슬펐던 회입니다.

@* 0 i 0 *

은상이 바다 근처에서 갑자기 사라지고 영도와 탕을 찾고 있을 때!!! 영도가 먼저 발견하고 은산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머리를 감싸쥐고 있다가 안는 것 때문에 난리가 났어요.예고편에 포옹하는 장면이 나왔고 그걸 무한 리피팅 하면서 일주일을 버틴 기억이 납니다.

맞다!!! 갑자기 그것도 생각났어요!은상이 영도에게 오토바이를 태워달라고 해서 둘이 오토바이를 타고 갔을 때 영도가 손이 차다면서 자기 주머니에 손을 넣어달라고 했는데 은상이 그냥 가서 손이 새빨개진걸 보고 쓴웃음을 짓기도 했지만ㅠㅠ

이 장면하기 전에! 여 튕기와 운산이 떡볶이 집에 가는 장면이지만, 웅산에 “제 번호 기억 나니?”라고 묻자, 운산이 “제 번호도 애매하다”이라고 하면,”기억하고!”좀 쉬고”뭔가 있으면 전화하고””뭔가 일어나지 않고 전화하면 좋고”라고 말한 장면 ㅠㅠㅠㅠ

그리고 대망의 이별 장면.(짝사랑 그러니까 헤어진다는 것은 부끄럽지만)”계속 미룬 국수를 먹으러 가서 다시 보지 않으려 한다”라고…”너는 나에게 처음부터 여자였고 지금 그녀라고 친구는 할 수 없어”ㅠㅠ”우연히 만나서도 인사하는 것은 그만두었다”라고 ㅜㅜㅜㅜ

나는 이 회를 안타깝게도 실전에서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불이 꺼진 방에서 누워서 기사와 클립 동영상을 통해서 봤는데..너무 가슴이 아파서 혼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 때는 흘리고, 뭐야 나 왜 이런 일로 우냐!!!!이런 기억이 wwwwww

상속자를 보면서 이런 일이라면 차라리 보지 않았다 ㅠㅠ 후회한 것도 많았습니다. ㅠㅠㅠㅠ 매일 영도로 거절 당하는 것만 보고 있으니까…나는 김 배척파였어요. wwwwwwwwwwwwwwwwwwwwww

그런데 지금 보면 김 딴과 채연도 함께 너무 폭력적이고 바람직하지 않다 주연 상입니다..요즘은 그런 캐릭터가 별로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

@m.post.naver.com (이 사진은 아무래도 김우빈의 인생사진 같아요!)

“상속자들 최영도”는 제가 “드림하이성삼동”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두 사람의 성향이 많이 다르군요. ㅋㅋㅋ

상속자들 때 김우빈의 열렬한 팬이 되어 영화 ‘스무’, ‘마스터’ 드라마 ‘함부로’ 이 친구들을 모두 봤지만, 학교 2013과 상속자들만큼의 임팩트는 없어서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마음속에 품고 있던 최영도를 꺼내니까…뭔가 불안하네요(´;ω;`)

최영도를 비롯해 잠시 서브병에 걸려 사경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ㅠㅠ전에도 말했듯이 제가 과몰입녀이기 때문에 누군가의 팬이 되는 순간!! 당분간은 그 사람만 생각합니다.그래서 드라마 속에 살고 있습니다. (매우 나쁜 병입니다.) 고치려고 합니다.

그래도 이 덕분에 추억은 많이 남았어요.ㅋㅋ

아!! 무!!톤!! 이 글을 읽는 분이 최영도에 대한 각자의 추억을 꺼내보니..정말 행복해보이네요!

채영이도 전용 ost 들으면서 마무리~

그리고 김우빈 씨! 건강 완벽히 회복하시고, 또 드라마나 영화로 만날 날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ω;`)

제가 계속 느끼는 건데 제가 마무리를… 맥락이 없게 하는 거예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