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축제 다녀왔다. (초대가수 송가인도 보고 왔습니다.) [나나시 스타즈의 캠프 스토리] 강원도 인제

 [나나씨스타즈 캠핑스토리] 강원도 인제명태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초대가수 송가인도 보고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파니안입니다.파니안이 1년 동안 #구만동의 한 캠프장에 장박을 차려놓고 주말이나 시간이 날 때마다 별장을 찾아다니라고 했어요.그리고 이번 5월에 우리 아내 마리안느가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하고 캠핑을 가는 것이 만만치 않아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구만동에 들러서 짐을 다 정리하고 왔습니다. 근데 가는 날 인제 용대태 축제를 한다는 얘기로 들려왔어요.

이제 곧 비가 올 것 같았지만 축제는 진행되었습니다. 미스트롯으로 인기가 한창인 #송가인이 초대 가수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보다시피 하늘에 정말 비가 올 것 같죠? 후후후후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데, 송가인 팬클럽이 프랑 카드와 상품을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역시 열정이 대단한 팬이네요 그래서 우리 나현이는 신나서 송가인을 응원중~ㅋㅋㅋㅋㅋ

“러블리 솜블리 솜블리 송가인”을 외치면서 계속 팔이 아픈 듯 플래카드를 들고 다녔어요 물론 송가인이 아직 안 나왔는데 지우고…

미스트롯 애청자인 나현이가 정말 너무 기대되고 들떠있었습니다. 연예인 보는 건 처음이라구요?후후후후

저희 나희는 미스트롯에 동명이인 김나희를 위해서 즐겨보고 있었는데 송가인이 나오다니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사진만 찍어요.쿠쿠쿠

“내가 더 예쁜데 찍어줘”라고 포즈를 취해 주고 있네요^^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루 송카인

와, 너무 멀어서 얼굴이 잘 안 보이네요. 하지만 목소리는 너무 잘 들려서 역시나 싶었어요.”송가인 이어~~~” 하는 그 말투를 들으면, 저절로 박수가 나옵니다.wwww

마침내 원한이 대동강아를 시작으로 노래를 시작했어요. 역시 정말 노래실력이 뛰어난 가수네요. 하지만 두세 곡을 듣다 보니 역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우리는 아이들이 어린데다 주차한 곳까지 많이 걸어 가야 하기 때문에 도중에 야영장으로 돌아가야 했어요.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렇게 멀리서나마 송카인을 보니 아는 사람처럼 기뻤습니다.^^

마지막으로 잠깐찍은 송가인노래영상올리고나서 난이만ㅋㅋㅋ

역시 송가인.

아, 그리고 캠핑장의 모든 물품을 차에 싣고 출발하려는 금요일.우리를 위해서 인사를 하게 비가 시원하게 내려주셨어요.

빗소리가 인사 같다.

다시는 안 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집 같던 캠핑장을 철거하고 나니 많이 아쉽고 외로웠어요.이제 차 위에 있는 루프탑에서 전국 순회 좀 해봐야 겠어요.이제 캠핑 시즌이니까 여러분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